펜션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본관은 1층과 2층으로 구분하여 숙박할 수 있습니다.
본관 1층의 넓이는 27평입니다.
방은 세개(방 한개는 다락방)이고 각각 2인용 침대가 비치되어 있으며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또 화장실은 두개입니다.(정원 6명이며, 최대 8명까지 숙박 가능)
이상이 본관 1층의 모습입니다.
1층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다소 가팔라서 조심해야합니다.
다락방에도 2인용 침대가 있습니다.
1층 거실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본관 2층의 넓이는 22평입니다.
방은 두개이며 방 한개에는 2인용 침대가 비치되어 있고, 방 한개는 온돌식이며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또 화장실은 한개입니다.(정원 4명, 최대 6명까지 숙박 가능)
아래 사진은 본관 1,2층이 어떻게 분리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관 1,2층은 같은 현관문을 사용합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에 1층으로 들어가는 중문이 있고 앞으로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왼쪽 중문으로 들어가면 본관 1층 숙소입니다.
마땅한 이름이 없어 '별관'이라 부르지만 시설은 본관과 비슷하고 본관보다는 1년 정도 뒤에 지어졌습니다.
별관은 2층 건물이지만 1층만 객실로 사용하고 2층은 필요시 관리인이 거주합니다.
애초 살림집으로 설계하여 숙박 시설이라기 보다 가정집 같은 느낌이 납니다.
1층의 면적은 약 30평이며 침대가 있는 침실이 한개, 온돌방이 한개, 화장실이 한개 있으며 거실과 주방이 꽤 넓은 펀입니다
정원은 4명이지만 최대 6명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정면에서 본 별관 모습입니다. 구름 많은 봄날 찍었습니다.
거실의 모습이며 바로 위에서 세번째 사진은 거실에서 바깥으로 바라본 전경입니다.
주방입니다. 주방에서 내다본 풍경은 거의 그림입니다.
침대가 있는 침실입니다.
온돌 침실입니다.
화장실입니다.
객실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2층은 살림집인데 서재로 꾸몄습니다.
본관과 별관에는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자연을 느끼면서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있도록 조촐한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본관에 있는 연회장입니다. 열두명 정도가 편하게 앉으실 수 있습니다.
정면에 황토로 만든 그릴이 보입니다.
본관에 손님이 두 팀 들어오실 때나 다소 추운 계절에 사용하는 바베큐장입니다.
몽골텐트를 비닐로 직접 개조하였습니다.
별관에 식사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름에는 그늘막 아래에서 추운 계절에는 비닐하우스 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펜션 옆에서는 관광농원 공사가 한창입니다. 관광농원이 완성되면 주차장이 구비되고 농원내 판매시설에서 산청 지리산 특산물과 커피 등 음료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농원이 조성되면 멋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별관에 숙박하는 분들은 별관 정원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정원에는 자동차 세대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